뉴스

  • 김경진 음악평론가가 쓴 라이너 노트에 따르면, 박기영은 '스테레오로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 효과'를 구현하기 위해 애썼고 "사운드에 있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했던 작업"이라고 첫 번째 트랙 '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4